인사말씀

 세계적으로 쉽게 종식되지 않고 있는 corona pedemic 시대에 지내고 있습니다.

각 개인의 생활에서부터 각종 산업활동, 사회활동 등이 제약받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에서도 corona 창궐 및 확산이후 벌채작업 및 운송의 지연으로부터 시작되 원목 등 원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한편으로는 목조주택자재 수요증가 등으로 자재가격은 급상승되고 있으며, 건축 및 시공물의 공기가 지연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지구의 기후변화 대응속에 미국, 유럽에서는 탄소조정세(Carbon adjustment fees) 도입 검토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기후기본법에 이어 탄소국경조정제도로서 유럽에 수입되는 주요제품을 대상으로 탄소국경세를 2026년부터 부과하기로 발표하였다.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수출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제조공정에서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최소화되는 제조공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시급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목재를 비롯한 건축 재료의 제조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을 비교하면, 인공건조 제재목은 100 kg/m3, 콘크리트 120 kg/m3, 철강재 3,830 kg/m3 알루미늄 1,1500 kg/m3 로 다른 재료보다 제재목은 매우 적은 에너지로 가공되는 친환경제품이다(木材工業 53.4, 조사보고서).

 2020년도에 이어서 금년에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 개최에 대하여 많은 고민속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 탄소흡수원으로서 목재제품 역할을 인정 (COP17,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2011)하고 있습니다. 목재는 나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목질 유기물질로 전환된 형태이다. 그러한 원목이 목재제품으로 가공되어 다양하게 활용됨으로서 그 자체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함유한 목재로서 탄소저장역활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로서 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활용되는 내용입니다.

Wood Fair는 일반적인 영리목적의 행사가 아니고 산림청 주최로 국내 목재산업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목재이용 및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여 목재산업체의 산업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탄소중립2050실현을 위한 플랫폼이 되기를 지원하는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을 비롯하여 여러 유관기관, 목재관련 협/단체, 목재산업체 및 이해관계자의 많은 지원과 도움으로 금년에도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년도에 이어 “2021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는 한국건축산업대전(D1 Hall)과 동시개최 됩니다.

관련 산업대전과 동시 추진됨에 따라 건축 및 건설산업 분야 설계, 시공 및 감리 등 건축 관계자와 목재자재 및 목조건축 분야와 상호적인 정보교류 및 Business가 연계될 것입니다.

물론, 일반인, Enduser 등 이해관계자에게도 B2B, B2C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분야는 건축 및 조경시설자재, 건축물 내/외장재로서 친환경적인 목재자재를 비롯하여 목재 보호제, 목조건축물, 목공체험, 사무실 및 일반용 목재테이블, 목재가구, 목재가공설비(건조기 등)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고 각종 자료와 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숲, 목재, 목재산업정책, 각종 국내외 기술자료 등에 대한 책자 등도 준비되었습니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행사로 매년 추진하는 목재의 날 행사도 진행됩니다.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목재제품 생산 및 물류/유통, 수요 및 구매 정보 제공 통한 Business Networking 기회 제공, 목재/목공 체험을 통한 목재문화의 확산 기회를 마련합니다.

많은 관심으로 참여하고 방문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23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류재윤